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,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,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.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,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.백범 김구
너무 자주 우리는 한 번의 손길, 미소, 친절한 말, 경청하는 귀, 정직한 칭찬, 아주 작은 배려의 힘을 과소평가합니다. 이 모든 것이 인생을 역전시킬 잠재력이 있습니다.레오 버스카글리아 Buscaglia, Leo F.